
나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. 지난 21일경, 삶의 무료함에 갑작스레 여행이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, 우리는 베네피아를 뒤졌다. 두사람의 지원금, 그러니까 총 80만원의 여행마일리지로 제주여행은 기획되었고 나의 예약표는 다음과 같다. 총 사용포인트는 747,080원, 호텔 예약하다가 포인트가 좀 모자라서 현금 8,280원을 사용했다. 서핑비용까지 합한다면 총 887,080원 정도의 경비가 들었을 여행이었다. 베네피아 포인트를 현금 환산하면 이번여행에서 소진한 현금은 대략적으로 377,680원정도, 서핑비용까지 합하면 517,680원을 사용했다. 포인트는 이미 두달전 급여에서 차감되었기에 실제로 사용한 우리 경비는 약 15만원가량? 할부가 무섭다더니 미리 지불한 여행비용에 ..
근로자 휴가지원 사업/나의휴가이야기
2019. 5. 31. 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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